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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센텀권역에 들어서는 브랜드 주거형 오피스텔인 '힐스테이트 센텀 더퍼스트'의 계약률이 치솟고 있는 것으로 나타나 이목이 쏠린다. 연이은 규제 해제로 시장 활기가 기대되면서, 고전을 면치 못했던 부산 내 주거형 오피스텔 중 가장 빠르게 분위기가 반전되며 수요자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

 

실제 힐스테이트 센텀 더퍼스트는 우수한 입지와 브랜드 프리미엄, 뛰어난 상품설계를 갖춰 분양 전부터 기대감이 높았던 곳이다.

 

분양 업계에 따르면 힐스테이트 센텀 더퍼스트는 지난해 9월 조정대상지역 해제 이후 최근 추가 규제 완화 소식이 발표되자, 계약이 급격히 증가한 것으로 조사됐다. 특히 전용 61㎡A·B 타입의 경우 100% 분양완료 됐으며, 나머지 타입 역시 빠르게 계약이 이뤄지고 있다는 게 분양관계자의 전언이다.

 

힐스테이트 센텀 더퍼스트 분양관계자는 "센텀권역에서도 수변 입지와 조망권을 갖췄다는 점, 1군 건설사가 짓는 초고층 브랜드 주거형 오피스텔이라는 점 등 기존의 장점들이 규제 해제 효과와 맞물려 시너지 효과를 내 수요자들의 관심이 크게 이어지고 있는 것으로 분석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이 단지의 가장 큰 장점은 수영강을 바로 앞에서 누리는 입지에 조성돼 쾌적한 주거여건을 누릴 수 있다는 점이다. 특히 일부 호실에서는 화려한 센텀시티의 야경과 함께 수영강 조망도 가능한 특급 조망권을 갖춰 주거쾌적성은 물론 이에 따른 프리미엄도 기대할 수 있다는 게 업계의 평가다.

 

특히 부산시는 최근 부산의 해안과 주요 하천에 대한 ‘수변관리 기본계획’ 용역을 추진한다고 밝히면서, 향후 수변을 끼고 조성되는 주거시설의 공급이 제한될 전망이다. 이에 힐스테이트 센텀 더퍼스트는 부산 내에서도 얼마 남지 않은 수변을 바로 앞에 둔 주거시설로도 희소성이 높다는 평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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