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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 규제발표로 수도권 및 서울의 대부분의 지역이 조정지역이나 투기과열지구로 선정돼 규제가 없는 지방의 집값이 반등 상승했다. 현대건설의 힐스테이트는 한국기업평판 연구소 브랜드 평판조사에서 1위를 차지해 15개월 연속 브랜드파워를 입증했다.

 

‘광양 현대힐스테이트’는 전라남도 광양시 광양읍 용강리 일대로 건축면적 8,932.00㎡이며 연면적 114,768.00㎡이다. 지하2층~지상25층 10개동 총 790세대이며 주차대수는 1034대로 넉넉하다.

 

프랑스 파리의 세계적인 컬러리스트 ‘장 필립 랑클로’의 독창적인 외관디자인을 선사했다. 전용면적 65㎡ A타입 169세대, B타입 136세대와 전용면적 84㎡ A타입 355세대, B타입 130세대로 선택 가능하다.

 

남향위주의 배치와 넓은 동간간격으로 채광 및 환기에 우수하다. 세대별로 드레스룸, 붙박이장, 팬트리 등 수납공간을 극대화하고 헤파필터가 장착된 바닥열교환 환기유니트 및 현관 에어샤워시스템 등 설치해 미세먼지 저감효과를 제공한다. 최첨단 IOT시스템을 적용해 집 외부에서도 집 안의 전기, 가스 등 제어가능하다.

 

어린이놀이터, 휴게공간, 테마공원 등 조경시설을 극대화했으며 헬스장, GX룸, 탁구장, 골프연습장, 맘스카페, 작은도서관, 빨래방, 보육시설까지 입주민 전용 커뮤니티시설이 들어선다.

 

단지 300m 이내에 도보통학권의 용강초, 용강중이 위치하고 있어 우수한 교육환경을 구축했다. 비산먼지, 공해먼지가 없는 최상의 청정지역으로 용강리의 4계절 맑고 깨끗한 자연환경을 누릴 수 있다.

 

인근에 관공서, 대형마트, 은행, 상업시설, 공원 등 생활인프라가 구축돼 있다. 남해고속도로, 동순천, 광양IC 등 인접해 있으며 여수공항, 광양항까지 특급교통망을 마련했다.

 

2022년 완공예정인 광양만권경제자유구역 개발에 따른 수혜지로 급부상하고 있다. 광양지구, 신덕지구, 율촌지구, 화양지구, 경도지구, 하동지구 등 추후 1만 7천여세대가 입주예정으로 생활인프라를 공유가능해진다.

 

‘광양 현대힐스테이트’는 1차 조합원 잔여세대를 선착순 마감 중이다. 지역주택조합은 부동산 규제에서 자유롭고 전매제한이 없어 추후 시세차익을 누릴 수 있다. 2020년 5월 16일 현대건설과 MOU를 체결해 시공사까지 확정된 안전한 지역주택조합이다.

 

2023년 10월 입주예정인 ‘광양 현대 힐스테이트’는 3.3㎡당 700만원대의 합리적인 가격으로 현관 중문 무상설치, 신발장 소독기 무상 등 제공된다. 홍보관은 방문예약제로 운영되며 전문상담사를 통해 안내 받을 수 있다.

 

 

전화연결 방문예약